26년 된 베트남 후에 페스티벌, 관광객 사로잡을 자생력 부족 지적

베트남 중부의 대표적 문화 행사 인 후에 페스티벌이 26년 동안 수만 개의 프로그램과 문화 예술 행사를 개최해 왔으나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과 독자적인 문화 산업 상품으로 자리잡는 데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다낭의 불꽃축제나 호이안의 '메모리즈 오브 호이안' 쇼 등 인근 지역의 성공적인 상설 관광 상품과 비교할 때, 후에의 아오자이 축제나 궁중 야연 등은 정기적인 독립 프로그램으로 정착하지 못하고 있다.

후에 유적보존센터 측은 향후 사계절 축제 방향성에 맞춰 대중성을 확보하고 자생력을 갖춘 프로그램으로 개선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원문 읽기 · Thanh N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