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안, 188명 연루 대규모 투자사기 사건 공판 진행... 보조원·관리직 역할 집중 추궁
하노이시 인민법원은 증권 및 외환 투자 사기 혐의로 기소된 188명의 피고인을 대상으로 1주일간의 1심 재판을 이어가며 주요 피고인들의 구체적인 가담 행위를 심리하고 있다.
검찰은 조직 내 보안·보호팀의 역할을 강조하며, 피고인들이 사기 행각을 장기간 유지하도록 방조했다고 지적했다. 반면 피고인들은 단순 경비 업무를 수행했을 뿐이라며 직접적인 사기 가담 혐의에 대해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