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 민주당 압승에 외신과 세계 각국 반응 엇갈려

미국 중간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공화당을 상대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두면서 세계 각국의 지도자와 언론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프랑스와 영국의 주요 언론은 이를 '푸른 물결'과 '역사적 푸른 쓰나미'로 표현하며 대서특필했다.

우크라이나 매체는 민주당의 의회 통제가 우크라이나에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 반면, 러시아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의 불만이 유럽으로 향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동의 테헤란 타임스는 이란 공격 결정이 투표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캐나다와 멕시코 등 인접국 언론은 이번 선거 결과를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거부 의사로 평가했다. 러시아 크렘린궁과 독일 국방부 등 각국 정부 인사들은 미국과의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원문 읽기 · Dan T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