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서 생후 17일 신생아 뎅기열 쇼크 및 중증 간 손상 극적 회복
호치민시 아동병원 의료진은 생후 17일 만에 뎅기열 쇼크, 혈액응고 장애, 중증 간 손상을 겪으며 위독했던 신생아를 극적으로 살려냈다고 밝혔다.
앞서 어머니가 뎅기열에 걸려 치료를 받은 뒤 퇴원한 직후 아기에게도 고열과 혈소판 감소 증세가 나타나 중태에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의료진은 신생아의 경우 증상이 전형적이지 않아 패혈증 등으로 오인하기 쉽다며, 영유아 부모들의 세심한 주의와 조기 진료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