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중앙은행, 통화 안정을 위해 4조 8,800억 동(약 2,540억 원) 규모 외화 스와프 실시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시중 은행의 단기 유동성 지원과 금리 안정을 위해 오는 6일 최대 2조 달러 규모의 외화 스와프(SWAP)를 실시한다.

이번 스와프는 182일(약 6개월) 장기 만기로 진행되며, 시장에 약 4조 8,800억 동(약 2,540억 원)의 베트남 동(VND)이 공급될 예정이다.

중앙은행은 이번 조치를 통해 대출 및 채권 발행 등 외화 부채가 있는 신용기관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시장 금리 압박을 완화할 방침이다.

원문 읽기 · Dan T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