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퐁 대기업 간부 회계 비리 수사 중 '12억 동(약 6,270만 원) 든 빵 상자' 뇌물 공방 포착
베트남 최고인민검찰청이 회계 규정 위반 및 환경 오염 혐의로 탄투언퐁 회사 대표 등 관계자 5명에 대한 기소를 완료했다.
수사 과정에서 피의자의 아내가 사건 담당 경찰관에게 약 12억 동(약 6,270만 원) 상당의 미화가 든 빵 상자를 건네며 청탁하려 한 정황이 드러났다.
해당 경찰관은 돈을 돌려주려다 연락이 닿지 않아 지인을 통해 반환했으며, 이 사건으로 직위를 내려놓고 군복을 벗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