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호횡점' 영화 세트장, 관광객 대상 맞춤형 배우 체험 상품 인기
중국 최대 규모의 영화 촬영지인 호횡점(횡디엔) 스튜디오가 일반 관광객을 위한 몰입형 배우 체험 여행 상품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관광객들은 388위안(약 138만 동(약 7.14만 원))가량의 비용으로 의상, 메이크업부터 전문 감독의 연기 지도를 받으며 90분짜리 단편 영상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
최근 고가 명품 소비가 줄어든 대신 독특한 체험형 관광에 지갑을 여는 중국 관광객들의 소비 트렌드 변화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