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사대서 열린 학술대회… 일본 전문가의 사이버 폭력 예방책
호치민시 사립대학교에서 열린 청소년 사이버 폭력 예방 세미나에서 일본 교육 전문가들은 온라인 따돌림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오사카교육대 하루히사 미즈노 부총장은 SNS상의 따돌림 역시 학교 폭력의 연장선이라며, 피해 학생이 고립되지 않도록 곁에서 공감해 줄 동반자와 소통 창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사들이 학생 개개인의 성향을 파악하고 정서적 유대를 형성함으로써 집단 내 갈등과 비방을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