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 대표팀, 아시안컵 2027 연기에 따른 명단 개편 착수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지역 정세의 특수성을 고려해 2027 아시안컵 본선 일정을 2027년 12월 말부터 2028년 1월 초로 1년 가량 연기했다.
이번 일정 변경으로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팀은 장기적인 스쿼드 점검과 전술 완성도를 높일 여유를 확보하게 되었다.
오는 9일부터 하노이에 소집되는 대표팀 명단에는 베트남계 수비수 르엉찌카이와 귀화 공격수 올라하 만득 등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