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바우방 공단 에코(ECCO) 베트남 공장 전격 해산… 근로자 1,600여 명 일자리 잃어
호치민시 바우방 산업단지에 위치한 신발 제조 기업 에코 베트남이 글로벌 공급망 재구축과 시장 수요 감소를 이유로 2일 오후 공장 문을 닫았다.
이번 조치로 하청 업체를 포함해 1,600명이 넘는 노동자가 영향을 받게 되었으며, 회사는 계약 해지 및 13개월 차 임금 지급 등 보상 방안을 발표했다.
관할 노동 당국과 관리위원회는 실직 근로자들을 위해 인근 12개 기업과 연계한 재취업 지원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