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상대로 '변호사·고위 인맥 과시'하며 6억 동(약 3,130만 원) 가로챈 사기꾼 기소
베트남 꽝닌성 공안은 재판 감형을 미끼로 피고인 가족에게 접근해 6억 동(약 3,130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남성을 검찰에 송치했다.
무직인 피고인은 사법 기관에 고위 인맥이 있다고 속여 형량을 줄여주겠다며 여러 차례에 걸쳐 거액을 받아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재판 감형을 약속하며 금전을 요구하는 행위는 명백한 사기라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