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서 요금 10배 잘못 안 외국인 관광객… 정직한 택시 기사 '훈훈'
다낭에서 활동하는 한 남성 택시기사가 150만 동(약 7.76만 원)의 요금을 1,500만 동(약 77.6만 원)으로 오해한 외국인 관광객 부부를 침착하게 도왔다.
당시 부부는 지갑을 열어 900만 동(약 46.5만 원)밖에 없는 것을 보고 당황했으나, 기사가 곧바로 실제 요금이 150만 동(약 7.76만 원)임을 설명해 오해를 풀었다.
기사의 정직한 태도에 감동한 관광객 부부는 팁을 건네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 일화는 SNS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