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보건부 "사계절 내내 기승… 평소에 모기 퇴치해야"

베트남에서 뎅기열이 더 이상 우기 전용 질병이 아닌 연중 발생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보건 당국이 철저한 상시 방역을 당부했다.

베트남 통계청과 보건부 보고에 따르면 올해 9개월간 전국에서 9만 4,200건 이상의 뎅기열 환자와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며 방역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에 따라 민관 합동으로 주거지 내 고인 물 제거 및 유충 박멸 캠페인이 전국적으로 지속 전개되며, 가정 내 위생 관리와 모기 차단 제품 사용이 적극 권장되고 있다.

원문 읽기 · Dan T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