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도 후회한 윈도우 'Ctrl+Alt+Del', 왜 아직 사라지지 않았을까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가 과거 세 개의 키를 동시에 누르는 방식을 '역사적 실수'라고 칭했음에도 불구하고 Ctrl+Alt+Del 조합은 윈도우 11까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이 단축키는 1981년 IBM PC 개발 당시 시스템 강제 재부팅을 위해 고안되었으며, 현재는 보안상 핵심 역할인 안전한 로그인 화면을 호출하여 악성코드의 개입을 막는 기능을 수행한다.
사용자가 원할 경우 설정을 통해 비활성화할 수 있지만, 편의성과 사이버 보안의 균형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유산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