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까이서 임산부 전동 오토바이 밀쳐 넘어뜨린 여성 운전자 소환 조사
베트남 라오까이시 공안은 도로에서 전동 오토바이를 탄 임산부를 차량으로 밀쳐 넘어뜨린 30대 여성 운전자를 소환해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 결과, 여성 운전자 S 씨는 전방 주행 중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은 문제로 임산부 T 씨와 시비가 붙자 고의로 차량을 바짝 붙여 진로를 방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 임산부는 사고로 다리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태아 건강에도 우려가 제기되어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