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안, 은폐 호텔서 사기 행각 벌인 외국인 90명 기소
베트남 공안부는 타인호아성(Thanh Hoa)의 한 독립된 호텔에서 거점 을 차리고 초국가적 사기 행각을 벌인 113명의 외국인 중 90명을 포함해 총 94명을 기소하고 구속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이들은 중국, 인도,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 다양한 국적을 가졌으며, 베트남 영토를 이용해 첨단 기술 및 온라인 사기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베트남 공안부는 외국인의 합법적 권익을 보호하지만 베트남 내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행위는 엄중히 처벌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