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최고 인기 누리는 김상식 감독 "택시비 내기도 힘들다"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김상식 감독이 베트남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식당, 카페, 택시 등에서 무료 서비스를 받고 있다고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김 감독은 베트남 주민들의 호의에 감사하면서도 반드시 정가를 지불하며 겸손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항서 전 감독에 이어 베트남에서 큰 성공을 거둔 그는 긍정적인 한국인 이미지를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