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2026년 1인당 GDP 인도네시아 추월 전망… 아세안 5위 도약
국제통화기금(IMF)의 최신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베트남의 1인당 GDP는 전년 대비 8.9% 증가한 5,259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베트남은 1인당 GDP 5,153달러가 예상되는 인도네시아를 제치고 동남아시아에서 싱가포르,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태국에 이어 5위로 올라설 전망이다.
올해 1~9월 베트남 GDP는 산업·건설과 서비스업의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9.01% 성장하며 긍정적인 경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25년 기준 전국 주민의 1인당 월소득은 약 590만 동(약 30.6만 원)으로 집계되어 지난 10년 동안 소득 수준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