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서류로 말레이시아 국적 취득한 선수 7명, FIFA 징계 종료
국제축구연맹(FIFA)의 규정 위반으로 12개월간 전 세계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던 말레이시아 귀화 선수 7명의 징계가 1일 자로 종료됐다.
이들은 과거 허위 서류를 이용해 말레이시아 국가대표로 아시안컵 예선 등에 출전했다가 적발되어 FIFA로부터 거액의 벌금과 함께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징계는 풀렸으나 FIFA가 귀화 자격을 최종 불허함에 따라 이들은 말레이시아 국가대표로 다시 뛸 수 없으며 소속 클럽에서의 거취도 불투명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