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대표팀, 11월 소집 명단 발표… 귀화 스트라이커 올하 마인둑 발탁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오는 11월 친선전을 앞두고 소집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나이지리아 출신 귀화 공격수 올하 마인둑이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번 명단에는 기존 주축 선수 다수가 부상 등으로 빠진 가운데, 베트남 프로리그에서 활약 중인 올하 마인둑과 비엣 키우(해외 교포) 센터백 루엉찌카이(카일 콜로나)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인도네시아 언론은 피지컬과 스피드가 뛰어난 올하 마인둑의 합류에 대해 경계심을 드러내며 베트남 대표팀의 공격력 변화를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