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 관광의 역설… '화려한 유산'에 비해 즐길 거리 부족
베트남의 대표적 역사 도시인 후에는 수많은 국제적 유산과 관광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으나, 관광객을 붙잡아 둘 차별화된 상품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6개를 품은 유일한 지역이자 글로벌 매체로부터 주목받는 여행지이나, 실제 관광객의 일정은 주로 유적지 관람에만 치중되어 있다.
서구권 중장년층은 역사 탐방을 선호하는 반면, 젊은 층과 아시아계 관광객의 다양한 체류형 수요를 충족할 엔터테인먼트와 관광 상품 개발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