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시중은행 달러 환율 하락… 물가 안정에 긍정적 영향
베트남 시중은행의 달러 판매가가 2만 6,000동(약 1,360원) 아래로 떨어지며 약 1년 반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비엣콤뱅크, ACB 등 주요 은행들이 일제히 환율을 내렸으며, 이는 수출 증가와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입 호조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환율 하락이 연말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향후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정책 등 대외적 요인에 대한 경계감을 유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