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거점 허위 성매매 광고로 17억 원 편취 일당 한국서 검거

태국 방콕에 콜센터를 차려두고 허위 성매매 사이트를 통해 한국 등지에서 피해자들로부터 약 17억 원을 가로챈 범죄 조직이 한국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인터넷에 가짜 조건만남 광고를 올려 피해자들을 유인한 뒤 돈을 입금받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해외 거점 범죄 조직에 대한 공조 수사를 통해 일당을 검거하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원문 읽기 · K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