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야당 의원, 정부의 홍수 피해 주택 수리 보조금 단가 기준 맹비난
태국 야당 의원이 방콕시와 정부가 책정한 주택 홍수 피해 수리 보조금의 자재 단가가 터무니없이 낮다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정부의 예산안이나 관공서 보수 공사에 적용되는 자재비 단가와 비교할 때, 일반 시민들에게 지급되는 수리비 지원 기준은 실제 시세와 큰 차이가 있어 수리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실제 인건비와 자재비를 반영하지 못한 현실성 없는 기준을 전면 수정하고 보험사들의 피해 산정 방식을 참고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