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내각, 재정난 겪는 철도청(SRT) 2027년 예산 보전 위해 180억 바트(약 7,160억 원) 차입 승인

태국 내각은 지속적인 적자에 시달리는 태국철도청(SRT)의 2027 회계연도 유동성 확보를 위해 180억 바트(약 7,165억 원) 규모의 차입을 승인했다.

철도청은 철도 인프라 유지보수와 연금 등 고정 비용 부담으로 인해 현금 유입보다 지출이 큰 구조적 적자를 겪어왔다.

이번 차입금은 재무부의 보증 아래 운영 자금으로 투입될 예정이며, 철도청은 원리금 상환 책임을 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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