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밤 파타야 세컨로드에 나타난 '구걸 아동'… 단속에도 반복
지난 10월 31일 할로윈 밤, 파타야 세컨로드 일대에서 플라스틱 컵을 든 채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구걸하는 아동 무리가 목격되었다.
이들은 취재진을 보자 놀라 도망쳤으며, 태국인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뒤 어머니를 만나게 해주겠다며 자리를 피했다.
당국이 정기적인 단속과 송환 조치를 벌이고 있음에도 이들의 구걸 행위가 근절되지 않아 파타야의 관광 도시 이미지에 타격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