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총리, 식량 공급망 겨냥한 사이버 공격 대비 긴급 지시

아누틴 태국 총리는 유럽에서 발생한 슈퍼마켓 냉동고 해킹 사건을 계기로 정부 기관들에 식량 저장 및 공급망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유럽에서는 해커들이 냉동 시설 온도를 임의로 조작해 신선식품을 손상시키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으며, 태국 정부는 주요 식량 수출국으로서 농산물 생산자와 상인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장치 마련에 나섰다.

디지털경제사회부와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 등 관련 기관이 보안 시스템 점검에 착수했으며, 상무부도 수출업체를 위한 보험 및 신용 조건 검토에 들어갔다.

원문 읽기 · Bangkok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