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콩강의 미스터리 ‘나가 불똥’… 억판사(안거 끝나는 날) 맞아 인파 운집

불교 사순절 종료(억 판사)를 맞은 밤, 태국 동북부 농카이주의 메콩강변에 전설 속 뱀 '나가'의 공양물로 불리는 신비한 붉은 불빛 '나가 파이어볼'을 보려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었습니다.

강물 위로 솟구쳐 올랐다 수초 만에 사라지는 이 붉은 구체는 소리나 연기가 나지 않는 독특한 특성으로 오랫동안 미스터리로 남아 있습니다. 현지 경찰은 안전사고와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400여 명의 인력을 배치해 질서 유지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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