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부, 카렌족(KNU) 지원하는 태국 상인들에 공습 경고
미얀마 군부가 카렌족 무장단체(KNU)에 물자를 공급하는 태국 상인과 당국에 공식 항의 서한을 보내고 공습 가능성을 경고했다.
미얀마 측은 KNU가 통제하는 타울레타 검문소를 통해 물품을 운송하는 태국 사업자들은 미얀마 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국경 지역의 보급로를 공중에서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있으며, KNU와 협력하는 사업자들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국경 양국 간의 갈등과 무력 충돌 여파로 인해 인근 태국 국경 지역 주민들의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