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정부, 수입 전기차 35% 관세 부과… 연말 반짝 수요 뒤 판매 급감 우려

태국 정부가 내년 1월 1일부터 수입 전기차(EV)에 35%의 소비세를 부과하기로 확정한 가운데, 자동차 업계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국내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수입차에 대한 보호 장벽을 환영하는 반면, 수입업자들은 세금 인상 전 재고 소진을 위해 연말 모터엑스포 등을 중심으로 판매 촉진 경쟁에 나서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올해 연말 반짝 소비 증가 이후 내년에는 전기차 수요가 급감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원문 읽기 · Thai Exami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