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동부 EEC 투자 열기 둔화… 촌부리가 신규 법인 72% 차지
태국 동부경제회랑(EEC) 지역의 올해 1~9월 신규 법인 설립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총 7,491개사가 새로 등록해 14.14% 줄었으며, 등록 자본금 규모도 195억 6,522만 바트(약 7,742억 원)로 42.13% 급감했다.
지역별로는 촌부리가 전체 신규 법인의 72% 이상을 차지하며 여전히 가장 활발한 투자 중심지임을 입증했다.
외국인 지분 투자 규모는 일본이 가장 앞섰고 중국과 싱가포르가 뒤를 이었으며, 주로 자동차 부품과 타이어 등 제조업에 집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