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럭셔리 콘도서 미국인 지명수배자·멕시코인 불법체류자 전격 검거
태국 이민국이 파타야의 한 고급 콘도에서 텍사스주 체포영장이 발부된 미국인 수배자와 비자 체류 기간이 만료된 멕시코인 여성을 합동 단속으로 체포했다.
미국인 용의자는 폭력 행위 및 마약 관련 혐의로 텍사스주에서 지명수배를 받고 있었으며, 함께 체포된 멕시코 국적 여성은 비자 기한을 넘겨 불법 체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작전은 초국가적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이민국 경찰의 '원 팀 이민국'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두 용의자는 추가 법적 절차를 위해 방라뭉 경찰서로 이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