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공항, 이페·러이끄라통 축제 대비 108개 항공편 운항 취소… 20만 개 풍등 경계

치앙마이 국제공항은 다가오는 이페 및 러이끄라통 축제를 맞아 공항 안전을 위협하는 20만 개 이상의 풍등 날리기 행사에 대비해 대책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21일부터 28일까지 항공기 안전 운항을 위해 총 108개 항공편이 결항되며, 80개 편의 운항 시간이 조정되고 임시편 105편이 투입된다.

당국은 비행 안전 구역 내 풍등 발사를 엄격히 금지하고, 공항 내 지상 교통과 체크인 시스템을 강화해 축제 기간 방문객의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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