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홍수 지원금 지급 늦어진 이유…“방콕만 자체 예산 분담”

방콕시 타위다 까몬웻(Tawida Kamolwet) 부시장은 24일 돈므앙 구청을 찾아, 홍수 지원금 지급이 다른 주보다 늦어진 것은 내각 결의에 따라 방콕만 자체 예산을 함께 내야 하는 절차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재난방지청과의 갈등은 없다고 밝혔다고 더 스탠더드가 보도했다.

재난방지청은 23일 37개 주에 지원금을 보냈지만 방콕은 포함되지 않았다. 방콕시는 분담금을 승인해 정부저축은행 시스템으로 보냈으며, 시민은 이르면 24일 오후, 늦어도 1~2일 안에 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은 약 100만 건이며 이 가운데 10만 건 이상은 현장 확인이 필요하다. 방콕시는 엔지니어 약 500명을 투입해 2주 안에 점검을 마칠 계획이다. 신청 마감은 11월 30일이다.

원문 읽기 · 더 스탠더드 (The Stand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