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재청·저축은행, 홍수 피해 2만 4천 가구에 구호금 1억 6천만 바트 지급
태국 재난방지청과 정부저축은행은 2026년 우기 홍수 피해를 입은 8개 지역 주민 24,359가구를 대상으로 총 1억 6,837만 바트(약 66억 원) 규모의 재난 지원금을 프롬페이 계좌로 일제히 입금했다.
이번 지급을 포함해 현재까지 태국 전역 55개 주의 누적 수혜 가구는 154만 8,177가구에 달하며, 총지원금은 115억 3,666만 바트(약 4,569억 원)를 기록했다.
당국은 방콕시를 비롯한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누락 가구 없이 신속하게 구호금이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