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제2군사령관, 국경 '힐 642' 직접 시찰…방어태세 강화 지시

위라윳 락신 태국 제2군사령관이 태국-캄보디아 국경 인근의 전략 요충지인 '힐 642'를 직접 방문해 2시간 넘게 지형과 안보 상황을 시찰했다.

최근 캄보디아 군인들이 절벽을 타고 올라오기 위해 설치한 밧줄을 태국군이 절단하고 철조망을 설치한 사건 이후 경계 태세가 강화됐다.

태국군은 절벽 양쪽에 철조망 방어선을 구축하고 중화기를 배치해 비상 대기 상태에 돌입했다.

군 당국은 국경 무단 침입 시 교전 규칙에 따라 경고사격 및 실탄 대응을 불사하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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