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재무장관, 출국세 추진 보류…여행객·항공사 부담 고려

태국 에크니띠 부총리 겸 재무장관이 22일 해외로 출국하는 여행객에게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당장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타이PBS에 따르면 장관은 관광 회복 흐름을 유지하면서 상황을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장관은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과 항공업 비용 부담을 언급하며, 새로운 세금이 여행객과 항공사에 추가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출국 관련 세금 추진을 미루겠다는 취지로, 이미 시행 중인 세금을 폐지했다는 발표는 아니다. 보도에는 새 시행일이 제시되지 않았다.

원문 읽기 · 타이PBS (Thai P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