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총리, 우돈타니서 순회 국무회의 주재… 농업 혁신 국가 아젠다 강조
아누틴 차안비라쿨 태국 총리는 우돈타니주에서 열린 순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농업 부문을 국가적 아젠다로 삼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아누틴 총리는 최근 유럽 슈퍼마켓 체인의 물류 시스템 해킹 사건을 언급하며, 태국이 글로벌 식량 안보의 중심 기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또한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태국 패스트 패스' 제도를 도입하는 등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여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