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전력청, 소형 모듈 원자로(SMR) 연구 속도… 2037년 상용화 목표
태국 전력청(Egat)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손잡고 소형 모듈 원자로(SMR) 도입 연구를 본격화하며 2037년 첫 상업 운전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300메가와트(MW)급 첫 시설에는 약 600억~700억 바트(약 2조 3,535억~2조 7,457억 원)의 투자가 예상됩니다.
SMR은 수명이 60~70년에 달해 장기적으로 전기요금 안정화와 저탄소 전력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력 수요가 큰 동부경제회랑(EEC) 지역이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는 가운데, 당국은 안전성과 냉각수 공급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입지를 선정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