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이민국, 암호화폐 투자사기 혐의 중국인 촌부리서 검거
태국 이민국이 암호화폐 투자사기 혐의로 수배된 47세 중국인을 촌부리의 주택에서 검거했다고 마띠촌이 23일 보도했다. 경찰은 고수익을 내세운 투자 모집으로 여러 피해자에게 1억 바트(약 39억2,884만 원)가 넘는 손해를 입힌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
경찰 설명에 따르면 용의자는 사뭇쁘라깐에서 촌부리로 이동해 숨어 지냈다. 이민국은 방콕 법원이 발부한 사기 사건 영장에 따라 신병을 확보한 뒤 사건 담당인 후아막 경찰서 수사관에게 인계했다. 피해액과 범행 내용은 수사기관이 제시한 혐의이며 유죄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