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껫에 폭우 직격탄… 빠똥 나나이 지역 등 도로 침수·주민 대피 소동

11월 2일 저녁 6시부터 8시 사이 푸껫주 까투와 무앙 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폭우가 쏟아져 주요 도로와 주거지가 물에 잠겼다.

특히 빠똥 지역의 나나이 커뮤니티는 인근 산에서 내려오는 빗물이 배수 용량을 초과하면서 도로가 마비되고 차량 통행이 금지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일부 호텔과 상인들은 입구에 2미터 높이의 모래주머니를 쌓아 올리며 긴급 대응에 나섰으며, 비가 그친 뒤 물길은 점차 안정을 찾았다.

원문 읽기 · The Thai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