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대표팀전 앞둔 스위스 테니스 에이스, 부상으로 전격 하락
세계 여자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2026 빌리 진 킹 컵 플레이오프 월드그룹에서 태국 대표팀과 맞붙는 스위스 대표팀의 에이스 벨린다 벤시치가 부상으로 출전이 불발됐다.
태국론테니스협회에 따르면, 세계랭킹 19위이자 스위스 에이스인 벤시치는 지난 10월 일본 대회 당시 발생한 오른쪽 발목 부상 여파로 이번 태국 원정 경기에 불참하게 됐다.
스위스는 벤시치의 공백에도 빅토리아 골루비치, 시모나 발테르트 등 강력한 선수들로 전력을 꾸렸으며, 태국 대표팀 역시 럴나 따라르디를 비롯한 정예 멤버들이 출전해 홈에서 승리를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