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람 사원 인근 주택가 화재… 가옥 10채 전소

부리람주의 유명 사원 인근 밀집 주택가에서 불이 나서 가옥 10채가 완전히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밤 9시 30분쯤 발생한 화재로 불길이 순식간에 인근 가옥으로 번졌으며, 주민들이 긴급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좁은 도로와 밀집된 주택 구조 때문에 소방차 10여 대가 출동해 진화하는 데 3시간 이상이 소요됐다.

당국은 현장을 통제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이재민들을 위한 임시 대피소를 마련하고 지원에 나섰다.

원문 읽기 · The Thai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