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최대 규모 '세계원예박람회' 아두니타니서 개막… 134일간 대장정

태국 아두니타니주 넝다이 습지에서 '2026 아두니타니 세계원예박람회'가 1일 공식 개막해 13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세계 최초로 습지에서 열리는 이번 국제원예박람회에는 17개국이 참여해 32개의 국제 정원을 선보이며, 전 세계 희귀 식물과 농업 기술을 소개한다.

태국 정부는 행사 기간 동안 36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200억 바트(약 7,918억 원) 이상의 경제 효과와 8만 1,0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종료 후에는 해당 부지를 국제회의장과 상설 공원으로 영구 개발하여 친환경 도시 인프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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