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이민국, 방콕 주택 3곳 수색…중국인 사기·온라인도박 조직 수사

태국 이민국 경찰이 22일 방콕 싸이마이의 주택들을 수색해 중국인 11명이 연루된 사기·온라인도박 조직을 적발했다고 타이PBS가 전했다. 수사팀은 휴대전화 58대와 말레이시아 통신사 SIM 100개, 노트북 10대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취업 제안을 받고 왔다가 도박·사기 업무임을 알고 빠져나온 중국인의 제보 등을 토대로 약 두 달간 수사했다고 설명했다. 싸이마이의 인근 주택 3곳을 수색했으며, 라마9 지역의 예정 수색 대상은 관련자들이 먼저 달아나 계획대로 수색하지 못했다. 공범과 조직의 연결 관계에 대한 조사가 이어지고 있다.

원문 읽기 · 타이PBS (Thai P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