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3개 주에서 홍수 피해 지속… 6,800여 명 이재민 발생
태국 재난예방방재청에 따르면, 깐차나부리, 랏차부리, 사뚠 등 3개 주 86개 마을에서 홍수가 이어져 3,128가구 총 6,870명이 피해를 입었다.
지역별로는 랏차부리의 피해 규모가 가장 컸으며, 다행히 세 지역 모두 현재 수위는 점차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기상청은 중국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북부, 동부 등지에서 비가 일시적으로 줄어들었다가 주말 사이에 다시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