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준 금리 동결·바이낸스 해킹 여파…태국 금값 1년래 최저치로 폭락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63억 달러 규모 해킹 사태와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동결 여파로 태국 금값이 1년래 최저치로 폭락했다.
태국 금거래협회에 따르면 주말 사이 금 가격이 바트웨이트당 2,200바트(약 8.71만 원) 급락하며 투자자들이 금방으로 몰려드는 소동이 벌어졌다.
콘켄주 등 각지의 금은방에는 저가 매수를 노리거나 기존 실물 자산을 교환하려는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전문가들은 미국 금리 정책과 글로벌 금융 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인해 금값이 당분간 큰 혼란을 겪을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