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정부, 홍수 피해민 3만 가구 대상 보상금 지급 개시

태국 방재청(DDPM)이 올여름 호우와 홍수로 피해를 입은 3만 8,194가구를 대상으로 총 2억 8,480만 바트(약 113억 원) 규모의 홍수 피해 보상금 지급을 시작했다.

이번 지원은 9,000바트(약 36만 원)와 5,000바트(약 20만 원) 등 피해 등급에 따라 나뉘어 방콕과 16개 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가구는 주민등록번호와 연계된 은행 계좌를 통해 오전 11시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입금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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