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관광업계, 2027년 도입 추진되는 450바트(약 1.79만 원) 관광세 조건부 지지

태국 정부가 오는 2027년 초 항공편으로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450바트(약 1만 8,000원)의 관광세 부인을 추진하는 가운데 민간 관광업계가 조건부 지지 의사를 밝혔다.

징수된 세금 일부는 관광객 의료 보험 및 사망 보장에 쓰이며 나머지는 관광지 개선과 환경 보전에 사용될 예정이나, 업계는 보장 범위와 대상자 산정에 대해 이견을 보이고 있다.

태국 호텔협회 등은 외국인 노동자와 기존 보험 가입자를 구분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기금 사용처의 투명한 공개와 인프라 지원 확대를 요구했다.

원문 읽기 · The Thai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