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말라 해변에 검은 오수 다시 유입…처리시설 복구 계획에도 용량 부족

푸껫뉴스는 21일 팍방 운하를 통해 악취 나는 검은 물이 까말라 해변으로 다시 흘러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까말라 지방행정기구는 이달 초 고장으로 멈춘 처리시설의 수리를 마치고 21일 가동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재가동 완료 여부는 이번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당국에 따르면 시설 처리능력은 하루 1,000~1,500㎥지만 지역에서 발생하는 오수는 하루 2,000㎥를 넘는다. 설비가 정상 작동해도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고, 장기 개선사업의 예산 확보도 과제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

원문 읽기 · 푸껫뉴스 (The Phuket News)